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크사이드(DC 코믹스) (문단 편집) == 그 외 == [[파일:external/static.comicvine.com/797847-thanoseid_2.jpg]] [[파일:external/orig11.deviantart.net/amalgam_comics___thanoseid_by_deadpool2000-d87vcvq.jpg]] [[아말감 브라더스]]가 합쳐져 나온 아말감 유니버스에서는 [[마블 코믹스]]의 [[타노스]]와 융합되어 '타노사이드'가 되기도 했다. 여담이지만 둘이 많은 부분에서 닮아있다. 생긴 것도 비슷하고, 작중 우주를 지배하려는 존재들이란 점에서도 비슷하며, 우주 최강의 템을 얻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것도 판박이. 그도 그럴 것이 타노스는 마블에서 다크사이드를 패러디한 캐릭터다. 리부트 전과 후 모두 평상시에는 팔을 뒤로 진 포즈를 자주 취한다. 아포콜립스의 지배자로서의 위엄과 오만함을 한 껏 드러내는 덕분에 오메가 빔과 더불어 다크사이드의 아이덴티티로 여겨진다. 코믹스 뿐 아니라 애니메이션은 물론, 영화판에서도 짧지만 뒷짐진 모습이 나올 정도. [[파일:orion.jpg]] 뉴 제네시스의 오라이온(오리온)이 초반에 밝혀진 그의 3명의 친아들들 중 하나이다. 그리스 신화의 오리온과 같은 이름이지만 연관성은 없고[* 그리스 신화 쪽을 담당하는 원더우먼 세계관에서 진짜 신화 속 오리온이 출연은 물론 언급조차도 되지를 않는다.] 아포콜립스와 대립하던 뉴 제네시스가 정전 협정을 맺으면서 하이파더의 아들인 스캇 프리와 서로 볼모로서 교환했다. 덕분에 다크사이드의 친아들인 오라이온은 다크사이드의 사악한 혈통을 이었음에도 평화롭고 온화한 환경에서 성장해 거칠면서도 선한 영웅이 된다. 혈통은 못 속이는지 매우 강력해서 슈퍼맨과 싸워도 전혀 밀리지 않는다.[* 물론 슈퍼맨이 작정하고 싸우자 나중에는 패하며 둠스데이 워에서는 속칭 슈퍼맨급이라는 원더우먼, 마샨 맨 헌터, 오리온이 세트로 덤벼도 둠스데이에게 싸움조차 성립되지 못하며 그냥 발린다.] 오라이언은 친부와 양부의 신분을 고려해본다면 가히 신계의 성골. 여담으로 [[킹덤 컴]] 이슈에선 오라이온이 다크사이드를 타도하고 아포콜립스를 해방시켰는데, 오랜 세월 다크사이드의 폭정에 길든 주민들이 자유를 견디지 못하고 다시 오라이온을 전제 군주로 옹립했다. 3명의 아들들 중 나머지는 장남 칼리박 (Kalibak)으로, 힘은 세지만 머리가 둔해서 오라이온이나 슈퍼맨에게 진 후 다크사이드에게 조인트를 당하곤 한다. 다른 하나는 그레이븐(Grayven)으로 어머니는 밝혀지지 않았다. 위의 둘에 밀려서 영 빛을 보지 못했다는 설정으로 [[카일 레이너]]와 주로 대립했다. 뉴 52에서 추가된 아이들은 딸 그레일과 아들 데스스폰이 있다. 특이하게도 리부트 이전에는 '''남의 집에 무단침입해 [[소파]]에 앉아서 집주인을 기다리는 모습'''이 가끔 등장한 적이 있다. 다른게 아니라 처음 등장한 뉴 갓에서 지구에 와 오리온을 기다리던 것도 남의 집 소파였기에 자주 나오는 오마쥬. 팬들 사이에서도 특이했던지 몇번 팬아트가 나온 적이 있다. 당장 구글에서 Darkseid couch를 검색해보면 온갖 짤들이 나온다. [[다크 나이트: 데스 메탈]]에서는 자신이 승리한 [[파이널 크라이시스]] 평행 지구를 다스리는 것으로 등장하는데, 패배한 히어로들로 만들어진 소파/왕좌에 항상 앉아있는다. [[https://screenrant.com/darkseid-throne-made-out-of-dc-heroes/#]] [[에일리언]]과 [[DC 코믹스]]가 크로스오버 했던 에피소드에서는 에일리언의 알을 보며 “필멸자들의 생물이 수천년간 살아있을 수 있다고? 흥미롭군.”이라고 한다. 그러던 중 [[페이스 허거]]가 그를 덮치지만 가볍게 잡아버리고 손으로 으깨버린다. 물론 그의 사기적인 방어력 때문에 에일리언의 피가 손에 덕지덕지 묻었음에도 전혀 녹지 않는다. [[마블 코믹스]]와의 크로스오버에서는 [[실버 서퍼]]를 오메가 빔으로 단 한 방에 쓰러뜨리는 위엄을 보여준다. 물론 바로 나타난 [[갤럭투스]]에 의해 바로 털린다. 슈퍼맨의 유년 시절을 다룬 드라마 [[스몰빌]]에서도 시즌 9~10에서 등장한다. 울트라맨을 비롯한 악이 지배하는 지구-3의 아포칼립스는 말 그대로 거대한 위용을 뽐낸다. 스몰빌 세계의 아포칼립스는 완전히 강림하지 못한 터라 까마귀로 몸을 구성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며, 알렉산더 루터의 몸을 차지한 뒤 그래니 굿니스를 비롯한 부하들로 하여금 데스스트록, 그린 애로우를 비롯한 인간들의 마음에 절망을 심어 이마에 오메가 문양이 새겨진 꼭두각시들로 만든다. 그러나 세뇌를 풀어낸 그린 애로우와 비행능력을 터득해 완전히 슈퍼맨으로 각성한 클라크 켄트, 슈퍼걸 등에 의해 패배하며, 하늘을 덮어버릴 정도로 지구 가까이 온 아포콜립스를 슈퍼맨이 밀어내버리자 덕분에 사람들이 희망을 되찾는다. justice league gods and monsters에서는 아들로 오라이온을 데리고 있다. 이후 하이파더의 딸인 베카와 정략결혼을 하여 전쟁을 끝내나 싶었지만 사실 하이파더의 책략이었고 하이파더에게 살해당하고 만다. 고전 애니 [[슈퍼 특공대(애니메이션)|슈퍼 특공대]] 시리즈에서는 원작의 진중함을 표현하기 애매했는지 약간 개그캐가 되었다. 이 다크사이드의 목적은 반생명 방정식이고 뭐고 없고 '''그냥 [[원더우먼]]과 결혼하는 것 뿐이다.''' 그럼에도 다른 빌런들을 모두 압도하는 최강자라는 설정은 유지되었다. 매년 [[크리스마스]]마다 [[산타]] 할아버지에게 석탄을 받는다(?) [[https://www.reddit.com/r/DCcomics/comments/k3ysqd/comic_excerpt_just_a_reminder_darkseid_increases/|#]] 매년 아포콜립스의 방어를 뚫고 다크사이드의 오메가 빔을 피하는 산타 클로스의 끈기도 대단한 점. [[분류:다크사이드(DC 코믹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